(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6월20일 오전, 료녕성무순제2감옥에서는 감옥령도와 당지부서기들을 조직해 무순전쟁범관리소를 찾아 한차례의 생동한 ‘홍색유전자를 전승하고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활동을 전개했다.
오전 9시, 일행은 전국 애국주의교육기지 무순전쟁범관리소에 와서 선후로 ‘일본전쟁범개조진렬관’, ‘말대황제 부의 전문전시관’,‘7소’,‘전쟁범 생활구, 감방 및 로동장소’등 진렬관을 참관했다. 그리고 무순전쟁범관리소 사죄비광장에서 ‘홍색유전자를 전승하고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자’주제교양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