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 인민일보가 “투쟁해야만이 존엄을 수호할수 있다”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했다.
력사를 회고하면 패권주의 론리는 개변되지 않았고 패권자의 본성은 여전하다. “정글의 법칙”앞에서 타협은 보다 큰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타협은 안전을 확보할수 없으며 오직 투쟁만이 안전을 도모할수 있다. 이는 중국인민이 투쟁과 실천속에서 얻은 결론이다. 새로운 력사적 특점을 갖춘 위대한 투쟁에서 우리는 투쟁정신을 발양하는것으로 민족존엄을 수호하고 발전공간을 창조해야 한다.
새로운 장정의 길에서 우리는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의 포부는 바로 평화와 발전이며 영원히 패권을 부리지 않는것이다. 중국은 옛날의 반식민지 국가가 아니다. 중국이 자체의 리익을 손해하는 쓰라린 결과를 감수할것이라는 망상은 즉각 버려야 한다. 중국은 정력을 집중해 자기의 목표를 실현하고 세계와 미래를 향해 매진해야 한다. 우리가 선택한 길은 기필코 갈수록 넓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