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한국
  • 작게
  • 원본
  • 크게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6.27일 08:50
한국정부 관원은 24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6일부터 방한하여 한국 지도자와 량국 에너지 및 기타 분야에서의 협력 추진을 론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방문기한은 이틀이며 이는 1998년 압둘라 왕세제 이후 21년 만이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모하메드와 회담을 거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 한국 관원은 로이터 통신사에 쌍방은 에너지와 공공서비스 등 분야에서의 협력과 관련해 일련의 협의를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의 최대 원유 공급국가이며 한국의 중동지역에서의 가장 중요한 무역파트너이다. 국영 한국석유회사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1.015억배럴의 원유를 수입했는데 지난해 동기대비 2.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사업에 참여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 작년 7월, 한국전력공사가 사우디 원자력발전소 건조 입찰에서 순위권에 들었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33%
20대 0%
30대 0%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쇼크트랙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엄경한 학생

쇼크트랙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엄경한 학생

길림성 연길시에는 쇼트트랙 전국경기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딴 소년이 있다. 그가 바로 연길시중앙소학교 6학년 6학급 엄경한(13살)학생이다. 얼마전 기자는 연변체육관 빙상훈련중심에서 올림픽우승의 꿈을 목표로 쇼트트랙 훈련에 땀동이를 쏟고 있는 엄경한 학생

안도현,삼림방화 법률지식 보급 선전교양 활동 전개

안도현,삼림방화 법률지식 보급 선전교양 활동 전개

안도현사법국 산하 사법소는 삼림화재의 발생을 예방하고 화재의 숨겨진 위험을 줄이고 촌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장하고 촌민들의 방화지식을 제고하며 법률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촌에 내려가 삼림방화 법률지식 보급 선전교양 활동을 전개하였다. 활동 과정에

안도현 '애국 위생의 달' 활동 활발히

안도현 '애국 위생의 달' 활동 활발히

안도현은 현성의 도시와 농촌 환경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한 도시, 건강한 체중'을 주제로 여러 성원단위와 대중을 조직, 동원하여 '애국 위생의 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단속 작업이 계속하여 심입되였다. 환경위생 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