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6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고 소형기업과 령세기업의 융자 실제 리용률을 한층 더 낮추는 조치를 확정하고 민영과 소형기업, 령세기업의 금융봉사 종합개혁시점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지적재산권 저당 융자와 제조업 신용대출 투자 확대를 확대하고 혁신과 실물경제 발전을 추진할데 대해 포치하였다. 회의는 또, 대학교 장학금과 조학금 전면 보급을 확대하고 보조표준을 제고하며 중등직업교육 국가장학금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중앙경제사업회의와 정부사업보고의 포치에 따라 한시기 이래 각 분야에서 여러 조치를 취한 데 힘입어 소형기업과 령시기업의 융자원가가 다소 하락되였다고 인정했다. 다음 단계 안정한 화페정책 실시를 견지하고 적당한 긴축정세를 유지하며 정세변화에 근거하여 적당한 시기에 합리한 조절을 진행함으로써 합리한 류동성을 유지하고 소형기업과 령세기업의 대출 실제 리률을 한층 더 낮추도록 보장해야 한다.
첫째, 리률 시장화 개혁을 심화하고 상업은행 대출시장의 리률제시기제를 완비화하고 실제 리률 형성 과정에서 대출시장 리률제시의 인도작용을 더 잘 발휘함으로써 소형기업과 령세기업의 융자원가 하락을 보장해야 한다.
둘째, 감독관리 점검방법을 완비화하고 소형기업과 령세기업에 대한 은행의 대출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올해 금융기구에서 발행한 소형기업과 령세기업 금융채권 규모는 지난 해보다 크게 제고되였다.
셋째, 융자담보수금을 한층 더 낮추도록 소형기업과 령세기업을 인도해야 한다. 회의는, 중앙재정은 부분적 도시에서 민영과 소형기업, 령세기업 금융봉사 종합개혁시점을 전개하고 심화하는것을 지지하며 민영과 소형기업, 령세기업 융자 규모를 확대하며 융자원가를 낮추는 등 분야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혁신발전을 지지하고 지적재산권 보호리용을 강화하며 취업확대를 추진하기 위하여 회의는, 지적재산권 저당 융자 확대를 지지하고 기업의 대출경로를 넓히는 것으로 융자 어려움 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적재산권 저당 대출 단일 신용대출계획에 대하여 불량률이 제반 대출 불량률보다 3퍼센트 포인트 높은 경우 감독관리 점검 감점 요소로 하지 말도록 은행을 인도해야 한다. 회의는 대출구조를 최적화하고 점검기제를 완비화하며 올해 제조업의 모든 대출, 중장기 대출, 신용대출 잔액이 지난 해보다 뚜렷이 제고될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인력자원 자질을 제고하고 더 많은 기능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회의는, 올해부터 대학교 국가장학금 명액을 5000명에서 만5000명으로 증가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국가분발장학금 보급면을 3.3%로 제고하고 국가조학금 보급범위를 23.7%로 확대하는 한편 평균 보조표준을 매년 일인당 3000원에서 3300원으로 제고하고 대학교 학생보조표준을 함께 제고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중등직업교육 국가장학금을 설립하고 매년 일인당 6000원의 표준에 따라 매년 2만명의 학생을 장려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정책은 공립, 민영 등 각 종류 직업학교에 대하여 차별없이 실시된다.
회의는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