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25일 북경에서 기업의 세금감소와 비용인하 상황을 료해하고 좌담회를 열었다.
한정 부총리는, 각급 정부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잘 관철하고 간고분투 정신을 계속 발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일반성 재정지출을 더 줄이고 세금감소, 비용인하 조치를 철저하게 관철함으로써 시장주체가 정책적 혜택을 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 부총리는 북경시 해전구 세무국 제1세무소를 찾아 세무 사업일군들을 위문하고 현장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기업인원들과 교류하면서, 세금감소와 비용인하 정책 관철상황과 기업의 요구를 자세히 료해했다.
한정 부총리는 세무소 현장에서 좌담회를 열고 13개 대표성 기업과 중국기계공업련합회, 북경시 공상업련합회 그리고 북경시와 중앙 관련 부서 책임자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한정 부총리는, 대규모적인 세금감소와 비용인하를 실시하는 것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이 내린 중대한 결책포치라며 각측의 공동의 노력으로 세금감소, 비용인하 정책은 참답게 관철되였고 예기했던 효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올 1월부터 5월까지 상황을 보면 전국적으로 세금감소, 비용인하 항목이 크게 증가했고 소영업체 일반성 특혜 세금감소 정책 실시 효과가 뚜렷하여 시장활력을 활성화하고 경제 하행압력에 대응하며 취업을 안정시키는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한정 부총리는, 기업과 광범한 납세자, 비용납부인으로 하여금 세금감소와 비용인하 정책의 혜택을 보게 하고 광범한 세무사업일군들은 정책을 잘 료해하고 업무능력과 수준을 향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