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세무총국이 최신 발표한 수치를 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신규 증가 감세 비용인하 규모가 루계로 8930억원에 달했다. 그중 새로 증가한 감세액은 8168억원이였고 신규 증가 사회보험 비용 인하액은 762억원이였다. 부가가치세 개혁과 개인소득세 개혁 등 일련의 감세와 비용인하 정책이 집중적으로 실시되면서 경제의 질높은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1월부터 5월까지 신규 증가 감세는 주요하게 세부분으로 구성됐다. 2019년 새로 제정된 감세정책의 신규 증가 감세액은 3511억원으로 여기에는 부가가치세 개혁의 신규 증가 감세액 2218억원, 소형기업과 령세기업의 일반특혜성 정책과 개인소득세 특정 부가 공제정책의 신규 증가 감세액 917억원이 포함됐다. 이밖에 2018년 실시한 2019년 “이월효과” 감세 정책으로 인한 신규 증가 감세액은 4604억원이였고 2018년 이후 2019년의 지속되는 감세정책으로 인한 신규증가 감세액은 53억원이였다.
세무총국 관계자에 따르면 일련의 수치들은 당면 복잡한 외부환경속에서 감세와 비용인하가 우리나라 경제의 “6가지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다음 단계 세무부문은 감세 비용인하 정책의 “마지막 1킬로메터” 사업을 잘 치르고 제반 정책의 구체 실시를 확보하여 우리나라 경제의 질높은 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