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20개국그룹 지도자 오사까 정상회의에 출석하는 기간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이 일본텔레비죤방송 등 일본 주류매체와 함께 계렬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은 일본에서 가장 긴 력사를 자랑하는 민영텔레비죤 방송기구인 일본텔레비죤방송과 함께 “중일 두나라 상호료해” 특별프로그램을 공동제작하고 27일부터 전국 위성채널을 통해 방송한다. 한시간 분량의 특별프로그램에서 “습근평이 가장 즐기는 이야기” 일본어판, “북경 셀프일기” 등 중앙라지오 텔레비죤방송총국의 원작프로그램을 방송하게 된다. 이는 일본 주류 텔레비죤매체가 “습근평이 가장 즐기는 이야기”를 처음으로 일본민중을 향해 방송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