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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두만강’문학정품선―《감로수는 흐른다》(길림신문사 편)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7.01일 09:09
차례

 

소설

 

김  혁 〈련꽃밥〉

김남현 〈우리들의 장마철〉

류정남 〈왕삼이네 식구들〉

김동규 〈게사니〉

채운산 〈길고양이의 수난〉

김철호 〈비누〉

홍천룡 〈아부지―〉

강효근 〈신기한 인연〉

량춘식 〈백치의 비밀〉

조 원 〈우리들의 섬〉

구호준 〈우리들의 ‘천국’〉

신철국 〈목신〉

박초란(북경) 〈세로토닌〉

김금희 〈거꾸로 그려진 집〉

홍예화 〈공무원의 생리〉

황향숙 〈외딴섬의 비애〉

조은경 〈신발을 넣어줘〉

연 서 〈관(棺)속의 집〉

정희정 〈후레자식〉

 



 

조광명 〈노을이 시린 사슴 한마리〉(외 1수)

김학송 〈거꾸로 걸린 레루장〉(외 3수)

박장길 〈바다〉(외 2수)

리상학 〈진달래〉(외 1수)

리순옥 〈부모 되여〉(외 1수)

김정권 〈촌부의 음(音)〉(외 2수)

변창렬 〈더디 오는 봄〉(외 3수)

김영애 〈나무그늘〉(외 1수)

김영건 〈황소와 대지〉(외 2수)

한영남 〈나 흔들리다가 오리라〉(외 2수)

전경업 〈춘설(春雪)2〉(외 2수)

리호원 〈그리고 동녘을 바라보는 거지〉(외 2수)

리성비 〈선바위의 봄〉(외 2수)

김 철 〈달력의 막장을 번지며〉(외 1수)

김응준 〈두만강반의 진달래〉(외 4수)

김동진 〈나무잎사랑〉(외 2수)

김득만 〈정말 대단해〉(외 2수)

강효삼 〈아버지의 굽은 허리〉(외 1수)

심정호 〈어머니 검정고무신〉(외 1수)

김문세 〈밤〉(외 2수)

김응룡 〈설날 아침〉(외 1수)

최기자 〈오월 어느 날〉(외 2수)

김기덕 〈체리〉(외 4수)

박문희 〈고향〉(외 2수)

윤청남 〈진달래와 눈〉(외 3수)

석문주 〈해바라기〉(외 2수)

방태길 〈겨울나무〉(외 3수)

최화길 〈가을빛〉(외 1수)

백진숙 〈바위1〉(외 2수)

전병칠 〈할미꽃〉

리기춘 〈겨울 백양〉(외 2수)

김철우 〈떡살구 익을 때면〉(외 3수)

박춘월 〈소나무〉(외 1수)

김옥결 〈시골사람들〉(외 2수)

 

수필

 

최국철 〈조모의 ‘달’이〉

김순희 〈검불〉

주향숙 〈누군가에게 좀더 가까운 이름으로〉

오경희 〈옷솔기를 번져보며〉

량영철 〈쑥꽃〉

홍예화 〈누군들 우물에 갇히지 않는가?〉

김설화 〈고향은 려행길에 있다〉

김철웅 〈아, 사꾸라, 사꾸라〉

최진옥 〈저 강뚝에는 봄꽃이 피여나고 있다〉

박초란(훈춘) 〈내 맘속의 내비게이션〉

안수복 〈나, 그대를 ‘꽃’이라 부르지 않으리〉

김경화 〈당신의 풍경〉

김향란 〈서커스는 아파서〉

김의천 〈음력설수기〉

채영춘 〈어머님 전 상서〉

김호웅 〈광아명 교장의 지략과 용기〉

리홍규 〈괜찮다, 괜찮다〉

김동진 〈가슴을 파고드는 가을의 소리〉

김홍란 〈당신을 저축하세요!〉

김점순 〈언젠가〉

장수철 〈박바가지〉

최동일 〈작은 ‘거인’〉

김인덕 〈백년부락〉

김경희 〈바다를 보셨습니까〉

로인순 〈결혼식 대반〉

허두남 〈원경지의 국경절〉

신기덕 〈환경별곡〉

백진숙 〈마중물〉

방  원 〈불타는 진달래〉

류서연 〈손잡이〉

오설추 〈헐소청〉

박영희 〈재야(在野)의 잔향(残香)〉

맹영수 〈엄마의 빗질〉

김동수 〈산에서 배우는 인생〉

김채옥 〈추억의 방아소리〉

김향자 〈효성과 모성애〉

리홍매 〈바람의 전화〉

김금단 〈바다가의 말(马)〉

전수화 〈시골아줌마의 꿈〉

최화숙 〈군자란, 엄마의 향기〉

 

평론

 

김관웅 〈새 천년 전후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현황과 그 전망〉

우상렬 〈정률성금자탑—《정률성평전》〉

김경훈 〈 ‘사랑의 서정시’ 에서 사랑을 풀어내다〉

김  단 〈조선족 소설에서의 죽음양상 연구— 녀성인물을 대상으로〉

김  몽 〈‘21세기의 수필문학에 대한 사고’— 수필의 문학성과 상상력〉

오광욱 〈자기 실현을 향한 려정―윤동주의 시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해석〉

김옥철 〈새 세기 조선족문학에서 나타난 ‘고향’의 새로운 표상〉

 

부록

 

《길림신문》 제1회―제5회 ‘두만강’문학상 심사평

《길림신문》 제1회―제5회 ‘두만강’문학상 수상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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