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에서 정남 쪽으로 46키로메터 떨어진 곳의‘금봉황’이라고 불리우는 북경대흥국제공항은 각 주체건설을 맡은 주요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6월 30일 순조롭게 준공됐다.
합격률이 전부 100%이며 지금부터 대흥국제공항의 사업중심은 공정건설로부터 투입운영에 들어섰다고 30일 신화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민항국 관련 책임자는 “대흥국제공항의 주요 공사항목이 준공됨은 다음 단계의 시험련결, 조정테스트, 운영훈련에 튼실한 토대를 닦아놓았다. 이제부터 공항의 사업중점은 투입운행의 준비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투입운영단계에서 공항에서는 6차례의 종합훈련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알아본 데 의하면 대흥공항운행중심은 7월초에 인원들이 정식으로 입주하며 7월 중순에 시설 및 시스템 조정테스트, 일터 실제조작 심사와 전반 훈련을 한다. 아울러 24시간 당직을 선다. 수도공항그룹의 각 전문 회사에서도 8월 중순에 대흥공항에 입주하여 상태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북경대흥국제공항은 세계적으로 최초로 고속철도가 지하에서 달리는 공항터미널이며 세계적으로 처음 쌍층출발, 쌍층도착의 터미널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터미널이다. 북경대흥국제공항은 대형 국제항공주축으로 정위하였으며 여러가지 ‘중국기술’을 소유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세계 최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