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하계 다보스론단이 1일에 대련에서 열렸다.
백여개 나라와 지역의 천8백여명 래빈들은 “지도력4.0:세계화 새 시대 성공의 길” 주제를 둘러싸고 2백여차례 토론을 진행했다.
“중국경제발전전망”토론에서 참석자들은 당면 세계는 세계화의 새 시대에 들어섰고 중국경제는 개방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당면 세계경제는 변혁을 겪고 있고 세계는 세계화의 새 시대에 들어서고 있으며 더 개방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성 있는 발전 협력을 호소한다고 표했다. 청화대학 국가금융연구원 주민 원장은 중국 자체를 보아도 중국 경제는 개방의 새 단계에 이미 들어섰다고 말했다.
주민 원장은 금융업을 놓고보면 소유권과 제품, 지역에 대한 규제는 모두 완화되고 다국자본흐름의 통로도 크게 넓혀졌으며 지금부터 제조업과 봉사업, 의료보건 등 봉사업들도 규제 완화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 “중국 미래 금융업 구축”의제는 최초로 하계 다보스론단의 공식의제로 되여 참석자들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중국 금융업은 전면 개방과 심층 개혁의 시기에 처해 있으며 금융과학기술혁신은 끊임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당면 중국 금융업은 세계적 범위내에서 아주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중국 은행업과 주식시장 규모는 세계 앞자리를 차지했다. 2018년, 중국상품 파생상품 시장규모도 세계 53%를 차지하게 되였다.
국가금융연구원 주민 원장은, 앞으로 큰 은행은 전통은행과 과학기술기업 두가지 모식의 개혁을 거쳐야 한다고 표했다.
세계 상품 파생상품 시장에서 콩은 극히 중요한 상품중의 하나이고 중미무역마찰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다. 대련 상품거래소 리정강 리사장은, 31년의 발전을 거쳐 중국 상품 파생상품 시장은 이미 중국 특색이 있는 발전 리념과 제도적 배치를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중국 국내의 일부 콩 관련 산업사슬 기업들은 미국산 콩을 구입하던데로부터 지금은 남아메리카주의 콩을 사들이기 시작했고, 이와 동시에 대련상품거래소 헤지조작을 통해 전반 압축된 리윤을 확보하면서 중미무역마찰의 충격을 성공적으로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