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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황문수동지 선진사적에 중요 지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7.03일 13:06

 

 

생전에 빈곤촌민들을 도와 빈곤해탈공략 제1선에 나선 황문수동지(자료사진)

 

습근평 황문수(黄文秀)동지 선진사적에 중요지시 내리면서 강조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며 용감히 담당하고 기꺼이 기여해야

 

새시대의 장정길에서 새로운 더 큰 기여를 해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에 황문수(黄文秀)동지의 선진사적에 대해 중요 지시를 내리면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황문수동지가 불행하게도 조난당하여 매우 비통하다. 그의 가족에게 친절한 위문을 전한다. 황문수동지는 연구생과정을 졸업한 후, 대도시에서의 사업기회를 단호히 포기하고 고향에 돌아와 빈곤해탈공략 제1선에 모든 감정을 쏟아부었으며 자신을 기여했는바 아름다운 청춘으로 공산당원의 초심 사명을 해석했으며 새시대 청춘의 노래를 아로새겼다. 광범한 간부와 청년동지들은 황문수동지를 본보기로 삼고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며 용감히 담당하고 기꺼이 기여하며 새시대의 장정길에서 새로운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

황문수동지는 생전에 광서쫭족자치구 백색시당위 선전부 간부였다. 2016년에 그는 북경사범대학 연구생과정을 졸업하고 고향인 백색에 돌아와 사업에 참가했다. 2018년 3월, 황문수동지는 조직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락업현 백니촌에 가서 촌주재 제1서기를 맡고 일에 매진하면서 88가구의 418명 빈곤군중을 이끌고 빈곤에서 해탈시켰는데 전촌의 빈곤발생률이 20%이상 줄어들었다.

2019년 6월 17일 새벽, 그는 백색에서 락업으로 돌아가던 도중 산홍수를 만나 불행하게도 조난당하며 서른살 밖에 안되는 보귀한 생명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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