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교양활동을 전면적으로 가동한 이래 북경과 산서, 내몽골에서는 주제교양에 대한 중앙의 총적 요구와 목표과업의 중점 조치를 둘러싸고 사업을 전개하여 광범한 당원과 간부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제반사업 발전을 잘 전개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6월 3일 북경시 당위원회에서는 전시적으로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교양사업회의를 열고 동원 포치했으며 각 단위에 24개 순시소조를 파견하여 사업을 지도하게 하였다. 당면 첫기의 백70개 단위에서는 집중 학습연구 토론회를 진행하여 조사연구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시작한 단위들에서는 동시에 규정을 학습하고 나타난 문제들을 정돈개혁하며 주제교양 활동의 짙은 분위기를 마련하고 있다.
6월 4일 내몽골자치구 당위원회는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교양사업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내몽골에서는 12개 소조를 무어 순회지도하게 하여 전 자치구 주제교양사업의 높은 발전을 추진하였다. 그리하여 6월 15일까지 내몽골자치구에서는 높은 정치적 자각성과 포만된 정치적 열정으로 주제교양사업에 뛰여들고 있다.
6월 6일 산서성에서는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교양사업회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산서성에서는 백53개 단위의 주체교양 활동을 전면적으로 실속있게 전개하였다. 그리하여 6월 12일까지 동원 포치사업을 완수하고 각 단위에서는 곧 주제교양사업을 깊있게 전개하여 20일 전으로 제1차 집단학습연구를 진행했다.
3개 지방의 간부들은 주제교양사업을 통해 리론과 학습면에서 큰 수확을 거두며 사상 정치면에서의 세계를 받았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