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3천억 규모의 비용인하 조치가 정식 실시되였다. 이 조치는 국가에서 기업과 군중을 위해 2조원에 달하는 세금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고리로 깊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주차장 등 부동산 소유권 등록 수금표준은 550원에서 80원으로, 상표 갱신수수료 수금표준은 1천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하고 개인려권 등 출입국 증명 수금표준도 인하했다. 이밖에 네트워크 데이터와 중소업체 광대역 비용을 낮추고 일반 공상업 평균 전기요금을 하락했으며 공민 신분정보 확인 수금을 취소했다.

국가세무총국의 최신 통계수치를 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세금감소, 비용인하 규모는 8930억원에 달했다. 부가세 개혁과 개인소득세 개혁 등 일련의 세금감소, 비용인하 정책이 실시되면서 경제 질 높은 발전을 유력하게 추진했다.

전문가들은, 올해에 들어서 기업과 개인의 세금부담을 줄이는 조치들이 제 분야에서 효력을 보이고 있다며 3천억 규모의 비용인하 조치가 실시되면서 기업과 개인은 더 많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