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지도자가 일전에 일본 오사까에서 회담을 가지고 량국 관계를 진일보 개선, 발전시킬 데 대한 10가지 합의를 보았다.
일본 전문가들은 이 10가지 합의는 금후 량국 관계 방향을 명확히 하여 쌍무 관계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표했다.
일본 메이지대학 고우게찌 특임교수는 일중 지도자가 달성한 10가지 합의는 쌍무 관계를 진일보 발전시키려는 량국의 결심을 보여주었고 또한 량국 지도자와 민중들이 쌍무 관계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일본 아이찌 현립대학 스즈끼부 교수는 새시대 요구에 부합되는 일중 관계를 개척하고 더욱 많은 협력 분야를 개척하기를 바랐다.
전임 상해 주재 총령사이며 도꾜대학 교수인 고하라는 량국 지도자들이 달성한 10가지 합의에 대해 찬양하면서 쌍방이 구체적 행동으로 관철하기를 바랐다.
일본 야마나시대학 교수 꾸마는 량국이 손 잡고 동행하는 것은 량국 인민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준다고 말하면서 아시아경제 나아가 세계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