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공안부의 총기와 폭발물 불법범죄 타격, 정비 전문행동사업포치에 따라 북경시 공안부문은 3일 하북성의 한 소각기지에서 2018년 5월부터 거두어들인 뢰관 4709발, 각종 류형의 페기포탄 244매를 집중 소각했다.
북경시공안국 치안총대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경찰측이 2018년 5월부터 거두어들인 페기포탄에는 박격포탄 80매, 항공폭탄 3매, 페기 수류탄 102매, 대전차 수류탄 16매, 지뢰 2매 그리고 기타 위험품 41매가 망라되였으며 이런 페기폭발물 대부분이 전쟁시기에 력사적으로 남겨진 물품들이였다.
올해 6월 27일, 북경시공안국 회유분국은 회유구 발해진 발해소촌의 한 농호에서 집을 다시 지으려고 기초를 파다가 박격포탄 한매를 파냈다는 제보를 받고 즉시 민경을 현장에 파견해 사업을 전개함과 동시에 치안총대는 기술인원을 현장에 파견해 처치하도록 했다. 감별을 거쳐 이 포탄은 전쟁년대에 남겨진 박격포탄이였으며 이 페기포탄들고 이번의 활동에서 소각되였다.
북경시공안국은 광범한 군중들이 적극적으로 공안기관에 단서를 제공하여 공안기관의 총기, 폭발물 불법범죄 타격 정비 전문행동사업에 협조해줄것을 기대했다. 동시에 시민들이 폭발물관련 단서를 적극 제보하고 의심스러운 폭발물이나 페기 폭발물을 발견하는 즉시 110에 전화를 걸어줄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