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공안부 교통관리국이 3일 발표한데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전국 동력차량 보유량은 3억 4000대에 달했고 신규등록 자동차는 1242만대이고 신규증가 운전자는 1408만명에 달했다.
2019년 6월까지 전국 자동차 보유량은 2억 5000만대, 자가용차는 1억 9800만대에 달했다. 신규등록 자동차는 1242만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9만대 줄어들었다.
전국적으로 66개 도시의 자동차 보유량은 100만대를 돌파했고 북경, 성도 등 11개 도시는 300만대를 넘어섰다. 화물자동차 보유량은 2694만대에 달했고 상반기 신규등록 규모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신에너지 자동차의 보유량은 344만대에 달했다.
동시에 동력차량 운전자가 4억 2200만명에 달했고 상반기 신규증가 운전자가 1408만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