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장백산국가급자연보호구도 관광성수기에 들어섰다. 중외의 많은 관광객들이 장백산에 찾아가 웅위롭고 수려한 경물과 시비로운 천지의 풍광을 감상하고 있다. 요즘 장백산관광주식유한회사에서 천지북쪽으로부터 북쪽풍경구로 통하는 관광버스에 대한 교통제한고지를 냈다.
고지는 다음과 같다.
1.2019년 운행제한시간: 7월 1일-10월 7일까지 기간 아침 4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제한차량류형
1)려행사에서 당일 관광팀조직계획을 보고하지 않은 관광버스와 18석 이하 관광버스, 각종자가용차량
2)각종화물차, 위험품수송차는 하루종일 운행(수원지구간을 경과)을 제한하고 확실히 경과해야 할 경우 저녁 6시부터 이튿날 아침5시까지 기간 동북호랑이거리(동소산)밖 외환도로를 에돌아 운행해야 한다.
3.통행허용차량류형
1) 비준을 거친 셔틀버스
2)북쪽풍경구 대, 중, 소형운영차량과 근무차량
3) 친환경, 응급등 집법차량
4) 이도백하와 백하림업국연선내의 림산작업소, 마을, 빈관의 근무차량 그리고 해당부문과 개인의 생산 또는 생활용 차량
5) 18석이하의 관광버스는 관리구 진입 하루전 밤 7시전까지 주식유한회사에 팀조직계획을 보고하고 이 계획에 따라 통행할수 있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