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장려금 6만원
[남경=신화통신] 소주시민정국은 일전에 소주시재정국, 소주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과 공동으로 “소주시양로종사대오양성훈련과 입사장려관리방법”을 출범하고 처음으로 양로종사인원에 대해 입사장려금을 설립하여 최고장려금은 6만원에 달한다고 명확히 하였다.
방법에 따르면 무릇 국가교육주관부문에서 인정하는 대학,단과대학,중등직업기술학교에서 발급한 졸업증서를 획득한 인원이 본시의 동일한 양로봉사기구(체인기업 포함)에서 련속 양로봉사사업에 종사한 시간이 실제로 만 5년이상에 달한뒤 계속하여 소주시양로봉사사업에 종사할 경우 관련 조건에 부합되는 중등전문학교,단과대학,본과대학,연구생학력 인원은 각기 3만원, 4만원, 5만원, 6만원의 입사장려금을 향수한다.
소주시민정국에 따르면 현재 소주에는 양로종사인원이 도합 1만 1000여명이 있고 그중에는 대부분이 일선 간병인원들이며 이들의 문화소양차이가 각이하다.
소주시민정국 양로봉사처 처장 류귀상은 양로종사인원의 문화소양,전업기능이 많은 면에서 양로봉사의 질을 결정한다며 수요가 갈수록 다원화됨에 따라 양로봉사인원도 보다 많은 전업지식을 갖추고 “다면수”로 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류귀상은 “입사장려금을 설립하는것은 더 많은 종사인원들이 계속 교육을 받도록 권장하여 양로종사인원대오의 문화자질과 봉사질을 제고하는데 유조하다”고 말하였다.
방법은 또 소주시양로봉사기구내에서 양로간병원직업에 종사하는 인원 또는 기타 양로간병원사업에 종사할 의향이 있는 인원은 모두 정부가 보조금을 제공하는 양로간병원양성훈련에 참가할수 있으며 고찰을 거쳐 합격될 경우에는 전시에서 인정하는 취업양성훈련 수료증서를 발급받을수 있다고 명확히 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