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천=신화통신] 녕하회족자치구류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가 8일 통보한데 의하면 녕하회족자치구당위 국가안전위원회 판공실부주임 우정, 녕하회족자치구공안청 지휘부 주임이며 1급 고급경장인 오해파 2명은 엄중한 규률과 법률 위반혐의로 현재 규률심사와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
녕하회족자치구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의 통보에 따르면 우정은 하남성 언성 사람으로서 1989년 7월에 사업에 참가했고 석사연구생학력이며 일찍 녕하회족자치구당위 국가안전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자치구 12기 인대상무위원회 위원, 자치구당위 정법위원회 부서기 겸 부비서장, 순시원 등 직을 담임했으며 오해파는 녕하 오충 사람으로서 1982년 7월에 사업에 참가했고 대학학력이며 일찍 녕하회족자치구공안청 지휘부 주임, 1급 고급경장, 자치구공안청 간수소관리총대 총대장 등 직을 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