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공안국 메이퇀(美团)회사 반 전신사기 선전합작 및 연변주공안국 반 전신사기 선전주활동 가동식 연길서 거행
기발 수여 장면
7월 9일, 연변주공안국 메이퇀(美团)회사 반 전신사기 선전합작 및 연변주공안국 반 전신사기 선전주활동 가동식이 연길 청년광장에서 거행되였다.
활동현장에서 주공안국에서는 메이퇀회사에 기발을 수여하고 50여명 배달원 대표들에게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기류형을 소개하고 선전수첩을 전해줬다.
이로써 메이퇀 배달원들은 향후 주공안국을 협조해 반 전신사기 선전원 역할을 담당, 시민들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과정에 공안기관에서 발부한 반 전신사기 선전자료도 함께 전달해 시민들로 하여금 사기 수법과 위해성들을 료해하고 예방의식을 높여 재산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다.
경찰이 메이퇀 배달원 대표들에게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기류형에 대해 소개.
주공안국 반사기중심 주임 리보곤(李宝坤)은 “최근 들어 통신인터넷사기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올해 들어 연변에서는 전신인터넷사기사건 21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128명을 나포, 560여만원의 장물을 거둬들였다.”고 밝혔다.
리보곤 주임은 군중들에게 목전 준엄한 형세에서 사기수단들도 날따라 교묘해지기에 반사기 관련 지식들을 료해하고 방범의식을 높일 것을 권장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