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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019 남자축구 ESPY 수상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7.11일 15:23



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 전초전에서 버질 판 다이크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는 11일 오전 공식채널을 통해 2019 ESPY 남자축구 최고 선수를 발표했다. ESPY는 ESPN이 해마다 각 종목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메시가 최고 자리에 올랐다. 그는 판 다이크, 호날두를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와 경쟁 끝에 최고 자리를 차지했다.

당초 메시의 수상 가능성은 적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버질 판 다이크와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에 기여한 호날두의 2파전 성격이 강했다.

그러나 메시는 소속팀 바르셀로나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피치치(라리가 득점왕)는 물론 유럽 5대 리그 득점왕까지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 3위와 무득점 부진에도 ESPY 수상에 성공했던 리유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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