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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중국의 반테로 투쟁이 테로활동의 다발 빈발 추세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11일 00:00
유엔 상임 주재 중국 대표 마조욱이 9일, 중국이 전개한 반테로와 극단화 해소 투쟁이 테로활동의 다발 빈발 추세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여러 민족 인민군중의 생존권과 발전권 등 기본 권리를 최대한 보장했다고 말했다.

이날 유엔 안보리사회는 국제 테로주의와 조직적 범죄 관련 문제에 관한 공개변론회를 열었다. 마조욱 대변인은, 중국은 테로주의의 피해국이라고 말했다. 테로주의와 극단주의의 현실적 위협에 직면하여 중국은 과단적인 조치를 취하여 반테로와 극단화 해소 투쟁을 전개했다. 중국의 반테로와 극단화 해소 투쟁은 국제사회 반테로 투쟁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테로주의를 타격하고 기본 인권을 수호하는 유엔의 취지와 원칙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마조욱 대표는, 당면 테로조직과 조직적 범죄가 서로 융합되고 상호 침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조욱 대표는, 테로조직은 조직적 범죄활동을 리용하여 융자를 진행한다고 표하고 조직적 범죄집단이 테로활동에 종사하는 것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한다고 하면서 국제사회는 반드시 실무협력을 강화하고 정보교류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경험을 교류하여 일치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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