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중앙과 국가기관 당 건설 사업회의에서 발표한 중요한 연설은 중앙과 국가기관 당 건설을 강화, 개진하는 중대한 의의를 투철하게 론술하고 새로운 정세하에서의 중앙과 국가기관 당 건설 사명과 과업, 중점사업과 관건적 조치를 깊이 천명했으며 중앙과 국가기관 당 건설을 강화, 개진할데 대해 전면 포치했다.
중앙과 국가기관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제반 사업을 잘 관철하여 중앙과 국가기관 당 건설 질과 수준을 전면 제고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앙과 국가기관은 당중앙과 가장 가까운 만큼 당중앙을 위해 직접 봉사할수 있고 기관 당 건설 나아가 기타 분야 당 건설에 중요한 풍향계 역할을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을 전면적이고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심화하고 자아혁명을 진행하려면 우선 중앙과 국가기관을 엄하게 관리하고 기관 당 건설부터 잘 틀어쥐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 “두가지 수호”를 잘 관철하는 것은 중앙과 국가기관 당 건설을 강화하는 선차적인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두가지 수호”를 잘 관철하는 것을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관철하는 행동과 직책으로 리행하고, 본업에 충실하는 실제적 효과에 구현시키며 당원, 간부들의 일상 언행에 구현시켜야 한다.
사법부 기관 당위원회 상부 부서기이며 기관규률위원회 서기인 류전민은, 사법사업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기치선명하게 견지하고 강화하며, 당중앙과 국무원이 확정한 중대한 립법항목을 질 높게 완수하고 “2015년에서 2020년 법치정부건설 실시요강”을 적극 실시함으로써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새 사명과 새 과업을 짊어질 것이라고 표했다.
농업농촌부 직속기관 당위원회 선전처 부처장이며 직속기관 공청단 위원회 서기인 설서녕은, “삼농”사업에 대한 당의 집중 통일령도를 단호히 수호하고 “삼농”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단호히 관철하며 당원, 간부들은 당의 “삼농”사업을 추진함과 아울러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세무총국 기관 당위원회 정강평 상무 부서기는 현장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청취하면서 중대한 책임감과 영광스러운 사명감을 느꼈다며, “국가를 위해 재산을 모으고 인민을 위해 세금을 징수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세무부문은 “두가지 수호”를 단호히 관철하고 정치기관의 본질적 속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강평 상무 부서기는 또, 당의 기치를 기치로 삼고 당의 방향을 방향으로 하며 당의 의지를 의지로 하면서 당과 국가사업을 위해 봉사하는 과정에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과 국가기관은 기층을 틀어쥐는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조직력 향상을 중점으로 하면서 강유력한 기관 기층 당조직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 당원들은 모두 붉은 기치로 되여야 하고 매개 지부는 모두 당기가 높이 휘날리는 전투보루로 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