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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리 “경제상황 개선 도와 준 중국에 감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7.12일 10:59
  (흑룡강신문=하얼빈)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10일 파키스탄 남부 항구도시 카라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 간 중국의 투자 및 수입 확대가 파키스탄의 경제 상황 개선을 도왔다고 밝혔다.

  임란 칸 총리는 “중국은 양자간 무역 협정 이행, 발전적인 프로젝트 실시 및 현대 기술 제공 등의 방식을 통해 파키스탄의 경제 개선을 도왔다”고 말했다.

  이날 임란 칸 총리는 현지 재계 인사들을 접견했다. 회의 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임란 칸 총리는 “파키스탄은 현재 사업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벽을 없애고, 장려를 늘리는 등의 조치를 통해 현지 및 외국 자금이 각종 산업에 투자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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