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공중앙판공청, 국무원, “당정 주요 지도간부와 국유기업 사업단위 주요 관계자 경제책임 심계 규정” 반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16일 00:00
최근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당정 주요 지도간부와 국유기업 사업단위 주요 관계자 경제책임 심계 규정”을 반포하고 통지를 하달해 이를 참답게 집행할것을 각 지구, 각 부문에 요구했다.

통지는 2010년 10월 중공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이 반포한 “당정 주요 지도간부와 국유기업 관계자 경제책임 심계 규정”은 경제책임 심계 사업 심화와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인정했다. 통지는 새 정세, 새 요구에 발맞추고 경제책임 심계제도를 완비화하기 위해 당중앙은 관련 규정에 대한 개정을 결정했다고 표했다.

통지는 경제책임 심계사업에 대한 령도를 강화하고 규정에 대한 학습관철 사업을 참답게 진행할것을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에 요구했다. 각급 당위원회 심계위원회는 경제책임 심계사업에 대한 통일계획과 포괄적인 추진사업을 강화하고 새 시대 경제책임 심계사업의 질과 수준을 높여야 한다. 관계부문은 공조를 강화하고 심계감독과 규률검사감찰, 조직인사, 순시순찰 등 감독을 련결시켜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각급 지도간부는 앞장서 규정을 관철 집행하고 자각적으로 심계감독을 접수하여 법에 따라 공정하고 청렴하게 권력을 행사해야 한다.

통지는 또 “당정 주요 지도간부와 국유기업 사업단위 주요 관계자 경제책임 심계 규정”의 총칙, 조직과 조률, 심계 내용, 심계 실시, 심계 평가, 심계 결과 운용, 부칙에 대해 구체적으로 포치했다.

규정은 2019년 7월 7일부터 시행되고 이와 동시에2010년 10월 12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이 반포한 “당정 주요 지도간부와 국유기업 사업단위 관계자 경제책임 심계 규정”은 페지된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법치길림 법치정부 법치사회 일체화 건설 견지하고 전면 의법치성 제반 사업 더욱 큰 성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4월 18일, 길림성 당위 서기, 성당위전면의법치성위원회 주임 경준해가 제12기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2024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 및 법치잽행보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수현이 tvN '눈물의 여왕'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서예지의 근황도 언급되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 부부로 출연 중인 김수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수많은 과몰입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출연했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이선영(35) 아나운서 이선영(35) 아나운서가 다음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이후 3주간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치인싸’를 통해 결혼식을 올린 뒤 3주간 다른 진행자가 대신 자리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배우 김지훈(44)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사이코패스 사업가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던 배우 김지훈(44)이 헐리우드에 진출한다. 김지훈의 헐리우드 첫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이 작품은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