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기자가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에서 일전에 주최한 “북경의약위생원사강당: 부녀아동건강주목”행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18면 북경시 녀성 평균기대수명이 84.63세로 1979년에 비해 12.37세 연장되였다.
전군체, 전방위, 전주기의 부녀아동건강봉사를 부단히 보완하는것을 통해 북경의 부녀아동 건강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였다. 입수한데 따르면 북경의 임산부사망률과 영아사망률은 1979년에 비해 각기 68%와 88% 하락했고 2018년 호적인구 영아사망률은 2.01‰, 5살이하 아동 사망률은 2.69‰에 달해 선진국의 수준에 도달하였다.
부녀아동건강체계의 건설에서 현재 북경 80%이상의 기층의료위생기구가 부녀보건과 아동보건 규범화 외래진찰 시급평가에 통과되여 부녀아동보건기구를 핵심으로 하고 기층의료위생기구를 최하층으로 하며 2급, 3급 병원의 기술을 버팀목으로 하는 보건과 림상을 서로 결부시키고 혼전보건, 임신전 보건, 임신기간 보건, 입원 출산,아동보건,아동예방접종,생식보건 등 내용을 포함한 부녀아동 전생명주기의 건강서비스체계를 형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