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와 관련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언론에 대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6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경제가 안정성장, 안정 속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세계경제에 대해 좋은 일일 뿐만 아니라 미국경제에 대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표시했다.
경상은 “모두가 주의하다 싶이 중국 국가통계국은 어제 상반기 중국경제운행상황수치를 발표하고 국무원소식판공실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해당 내용은 모두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글로벌경제 성장이 다소 느리고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올해 상반기 중국 GDP는 6.3% 성장을 거두었다. 나는 이것이 그래도 좋은 성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세계 기타 주요 경제체와 비할 때 앞섰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자극적인 정책을 취해 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이룩할 수 있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우리는 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진력했고 경제구조조정과 산업전형승격을 추동하기 위해 진력했으며 개혁혁신을 통해 시장주체활력을 방출하여 경제의 안정 속 발전 태세를 유지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6.3%의 성장률은 중국경제에 대한 외계의 기대에 부합된다. 어제 중국경제수치가 공포된 후 세계 주요 시장의 반응은 비교적 평온했다. 중국은 세계 제2대 경제체로서 다년래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률이 30% 이상을 유지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의 이른바 “경제 둔화로 인해 중국은 미국과 협의를 달성하기를 절박하게 바라고 있다”는 것은 완전히 오도이다. 경제무역협의를 달성하는 것은 절대 중국의 일방적인 요구일 뿐만이 아니라 미국도 이 수요가 있다. 미국 사회 각계 인사와 광범한 소비자들은 중국에 대해 관세를 추가 징수하는 것을 강렬히 반대하고 무역전쟁을 강렬히 반대하고 있는데 이런 목소리가 바로 이 모든 것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미국이 중국과 함께 노력하고 서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며 상호 존중, 평등상대의 토대에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경제무역마찰을 해결함으로써 호혜상생의 협의를 달성하도록 쟁취할 것을 촉구한다. 이는 중미 량국 인민의 공동리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이기도 하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7/16/c_112476158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