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15일 경제정세 관련 전문가와 기업인 좌담회를 사회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좌담회에 출석했다.
류원춘, 리신뢰, 오과 등 전문가와 서공그룹, 절강태룽은행, 미단 음식배달업체 관계자가 발언했다. 좌담회 참가자들은, 상반기 중국경제가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된것은 중국경제의 거대한 지구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거시적 정책이 유력하고도 효과적이였음을 설명해준다고 인정했다.
리극강 총리는, 복잡다단한 정세에 비추어 전국 상하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중앙경제사업회의와 정부 사업보고의 포치를 참답게 관철함으로써 경제운행이 높은 표준에서 총체적인 안정과 안정속 발전을 유지했고 일부 지표는 예기치보다 좋았다고하면서 성적은 쉽게 이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면 세계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약화되고 국내경제의 하행압력이 커지고있다. 때문에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마음과 힘을 합쳐 자기의 일을 잘해야한다. 개혁개방을 심화하고 “6가지 안정”사업을 통일계획하며 경제의 평온한 운행을 유지하고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해야한다.
상반기 감세와 비용인하 정책의 실시 그리고 지정 금리 인하 등 조치들은 경제운행에서 관건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온건한 화페정책, 취업 우선시정책을 견지하고 적당시기 예기 조정과 미세 조정을 진행하며 역주기 조정도구를 잘 운용해야한다. 이미 제정한 제반 조치들을 잘 실시하고 기업의 예기치를 안정시키며 여러 조치들을 병행해 취업을 안정시켜야한다.
여러겹의 난제들을 풀고 경제가 높은 기준치에서 운행되도록 담보하는 관건은 개혁개방에 더 큰 힘을 기울리는데 있다. “행정절차 간소화, 권력 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 최적화” 개혁의 새 과업을 잘 실시하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된 경영환경을 마련하며 더욱 주동적으로 개방을 확대해야한다. 기업의 혁신을 격려하고 기업의 국제시장 진출과 경쟁을 권장하며 새 원동력 육성과 신구 원동력 전환을 다그쳐야한다. 민생개선을 방향으로 새로운 소비 초점과 투자 성장점을 육성해야한다.
리극강 총리는 끝으로, 량질 제품과 공급봉사를 증가하고 취약점에 착안해 효과적인 투자를 늘여 민생 혜택과 발전 촉진의 상생을 실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손춘란, 호춘화, 소첩 등이 좌담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