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미국은 응당 국자사회 절대 다수 성원의 관심을 정시하고 이란에 극한적인 압박을 가하는 착오적인 작법을 포기하고 이란핵문제의 정치적 외교해결을 위해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15일 유럽연합 외무장관회의가 브뤼셀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란핵문제 전면합의의 수호가 이번 회의의 중요 의제였습니다. 유럽연합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급 대표 모게리니는 기자회견에서 전면합의는 실시되면 효과가 있고 현재 다른 대체방안이 없으며 유럽측은 계속 합의 수호와 집행에 진력할 것이라면서 전면 이행을 회복할 것을 이란에 촉구했다.
16일 정례브리핑에서 경상 대변인은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유럽연합 외무장관회의가 이란핵문제 전면합의의 수호와 집행에 관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경상 대변인은 이란의 약속이행문제는 응당 전면합의연합위원회 메커니즘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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