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력사회보장부 등 5개 부문이 공동으로 통지를 내, 대학 졸업생의 취업과 창업 사업을 배치하였다.

통지는, 성소재지와 그 이하 도시에서 대학 졸업생과 직업학교 졸업생, 귀국 류학인원에 대한 입적제한을 전면 취소할것을 요구하였다.

취업분야를 넓히기 위해 통지는, 다경로 취업을 지지하였다.

편벽한 국경지역 현이하 기층단위에서 봉사기한을 마쳤고 또 심사에 합격된 기층 봉사항목 인원에 대해 직접고찰의 방식으로 봉사지 향진 사업단위에 선발채용할수 있다,

통지는, 졸업하여 2년내에 취직하지 못한 대학졸업생의 일자리를 해결해준 소형기업과 령세기업에 대해 규정에 따라 사회보험 면에서 보조해줄것을 요구하였다.

이밖에 창업으로 취업을 이끌고 혁신창업 교육을 강화하며 학교에서 미리 창업강습을 시키며 창업 담보대출 신청조건을 완화하고 대학졸업생들의 귀향과 고향창업 혁신을 지지할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