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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주민 건강소양 수준 30% 향상 전망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7.18일 09:58
[북경=신화통신] 국무원이 일전 ‘건강중국행동을 실시할 데 관한 국무원의 의견’을 인쇄, 발부하였다. 우리 나라는 국가차원에서 ‘건강중국행동(2019년-2030년)’을 출범하고 건강지식 보급행동을 전개하며 전국 주민의 건강소양수준을 2022년에 이르러 22% 이상, 2030년에 이르러 30% 이상 향상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명확히 제기하였다.

건강중국행동 문건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건강소양은 개인이 획득하고 리해한 기본적인 건강 정보와 봉사 및 이러한 정보와 봉사를 활용해 옳바른 결책을 내려 자신의 건강능력을 수호하고 촉진하는 것을 가리킨다. 건강소양 수준은 건강소양을 갖춘 사람들이 총 감측군체에서 차지하는 비례를 말한다.

16일에 있은 소식공개회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선전사 사장 송수립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건강지식을 보급하여 전민 건강소양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전민 건강수준 향상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조치중 하나이다. 현재 우리 나라 주민의 건강소양 수준은 과거에 비해 비교적 크게 향상되였지만 여전히 높지 않고 아직도 향상공간이 있으며 2017년 주민 건강소양 수준 감측 결과의 전국 평균치는 14.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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