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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년 위해의 대 한국 수출입 총액 200억원 초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7.18일 17:06



  (흑룡강신문=하얼빈) 기자가 17일 위해(威海) 세관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위해의 대 한국 수출입총액이 4% 늘어난 인민페로 219억 2천만원에 달했다. 한국은 여전히 위해시의 최대 대외무역동반자이다.

  올해 상반기 위해시의 대 한국 수출입 업무가 계속 늘어났다. 수출입 상품 유형별로 볼 때 한국으로 수출하는 상품은 주로 자동차 연결선과 철강구조체부품, 의류와 수산해산물이 위주이다.

  수입은 아스팔트, 화장품, 동선, 인쇄배전 등 제품이 위주이다.

  산동성 위해시는 한국과 거리가 가장 가까운 중국도시이며 양자간 경제무역내왕이 밀접하다. 2015년 중한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이래 중국 위해와 한국 인천간 자유경제구를 중한자유무역 지방경제협력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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