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과 서장에도 가보지 못한 몇몇 미국인이 현지의 종교와 인권보호의 사실들을 외면하고 또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평가들도 무시한채 기어코 저들의 각종 거짓 요언을 만들어내는데 몰두하고있다. 그들은 이로써 저들의 남에게 알리지 못하는 정치 목적에 도달하려하고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종교자유와 인권보호 실정은 이미 오래전부터 악명이 높은 상황이다. 때문에 이러한 미국은 함부로 타국을 론할 자격이 없다. 일부 미국인들은 사실을 명백히 알고 있으면서도 고의로 “이중 표준”을 들먹이며 법에 따라 종교면의 위법행위를 처리하는 중국의 처사를 이른바 “박해”라고 모독하고 심지어 공공연히 일부 위법분자들을 만나 그들을 지지하면서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저들 혼자만의 사리를 도모하는 행위는 중미관계에 손해를 줄뿐만 아니라 미국의 이미지를 한층 더 추락시켜 결국 미국의 자체리익에 손해주게 될것이다.
중미협력은 대세의 흐름이며 민심의 방향이다. 일부 미국인들이 종교의 이름을 빌어 중국의 내정에 개입하려 하는 행위는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공동인식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두나라 민심에도 위배된다. 때문에 그들의 어떠한 시도도 이루어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