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시와 오문특별행정구 정부가 함께 건설하는 횡금 “오문의 새 이웃” 프로젝트가 총 면적 18만평방메터이상의 프로젝트 용지 입찰, 경매, 등록 조건을 갖추는 등 새 진척을 가져왔다.
프로젝트는 횡금에서 오문지역사회 관련 표준과 규범을 참조해 건설되고, 오문 주민들은 “새 이웃”이 될 이곳에서 오문 현지와 비슷한 사회봉사를 향수할수 있다.
“오문의 새 이웃”프로젝트는 “한 나라 두가지 제도”원칙과 그 기반에서 오문 교육, 의료, 사회보험, 통신 등 민생 부대정책을 모색하고 이를 횡금에 보급함으로써 횡금에서 근무하고 생활하는 오문 주민들이 오문 현지와 대등한 사회봉사를 향수하고 자유무역시험구 건설 혜택을 공유하는 동시에 오문의 토지자원 결핍 난제를 완화할수 있다.
당면 “오문의 새 이웃” 프로젝트 용지는 이미 확정되였고 총 규모는 18만평방메터에 달하며 토지 정돈과 주변도로 기반시설이 이미 완공되여 입찰, 경매, 등록 조건을 구비하였다.
입찰, 경매, 등록 정보가 공개된후 전문팀은 오문에서 오문 주민과 업계, 매체에 프로젝트 내용과 방안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