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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중앙의 정책을 잘 관철해 세금감면과 비용인하면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21일 00:00
재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세수수입의 성장폭이 2018년 동기대비 13.5%포인트 인하되였다.

각지에서는 중앙의 제반 세금감면과 비용인하 조치들을 참답게 관철해 날로 뚜렷한 효과를 보고 있다.

하문 상서그룹유한회사는 주로 공급사슬 관리와 물류봉사, 물류 플랫폼 개방운영에 종사하는 회사이다. 회사 진방 총재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부터 부가가치세 개혁과 사회보험률 조절 등 정책들이 실시되면서 회사는 1억1천여만원의 세금부담을 덜수있게 되였다고 내다봤다.

하문 재정국 림지성 부국장은, 다년간 하문시는 기업의 원가절감과 효과성 증대를 공급측 구조성 개혁의 심화와 상업환경 최적화의 핵심조치로 간주해왔다고 소개하였다.

최적화된 상업환경은 세금감면과 비용인하 정책의 순조로운 실시를 유력하게 보장해주었다. 통계에 따르면, 올 1-5월까지 하문시는 전시적으로 도합 70여억원의 세금과 비용을 더 절감하였다.

세금감면과 비용인하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면서 기업과 시장은 활력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광서 헌마 식품유한회사의 료진평 리시장은, 최근 2년간 국가와 광서쫭족자치구에서 각종 세금감면과 비용인하 조치들을 제정하면서 기업에 활력을 더해 주었다고 표하였다.

올 상반기 광서쫭족자치구는 시장주체를 위해 144억 8천여만원의 세금과 비용을 절감해 납세자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

광서쫭족자치구 재정청의 라해산 부청장은, 기층은 반드시 정책의 관철실시를 틀어쥐고 선전과 강습을 잘하며 기업이 제반 우대정책과 세금감면, 비용인하 조치를 향수하도록 보장해줘야 한다고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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