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규률검사 감찰 위원회는 22일 통보에서 중국석유화학공업집단유한회사 서남석유국 원 부국장 리건량이 엄중한 규률과 법위반 혐의로 현재 중국석유화학공업집단유한회사 규률검사감찰조가 한창 규률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천성감찰위원회의 지정관할을 거쳐 달주시감찰위원회에서 그에 대하여 감찰조사를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리건량, 1955년 1월 출생, 1972년 6월 사업에 참가하여 지질광산부 서남석유지질국 유정탐사소 생산판공실 주임, 지질광산부 서남석유지질국 유정탐사소 부소장, 중국신성서남지질국 유정탐사소 당위부서기, 소장, 중국석유화학 신성서남석유국 부국장, 중국석유화학집단 서남석유국 부국장 등 직무를 력임했으며 2015년 2월에 퇴직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