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 이 22일과 23일 상해시를 시찰했다.
상해자유무역시험구 신축 구역에서 리극강 총리는 총체적 전망계획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리극강 총리는, 신축 구역은 지난 5년동안 자유무역시험구의 실천과정에서 설립한것으로써 개방과 개혁에서 이룩한 새로운 진전이라고 말했다.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를 관철하며 기회를 포착하고 국제 선전수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개혁개방강도를 높이고 공간발전계획을 완비화하며 집약식 개발을 통해 질높은 발전을 확보해야 한다.
상해전기그룹 주식유한회사는 영업수입이 천억원을 넘는 종합성 장비제조기업이다. 리극강 총리는 상해전기그룹 주식유한회사를 찾아 시장주체에 대한 경제정세의 영향을 료해하고 중대장비의 연구개발을 찬상했다. 리극강 총리는, 국제시장경쟁에 적극 참가하고 기적을 창조하며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해 기여할것을 희망했다.
리극강 총리는 장강 인공지능섬을 찾아 인공지능 혁신성과를 료해했다. 리극강 총리는, 인공지능은 바로 지혜를 응집해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것이라고 말했다. 기초연구를 중시하고 초점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협동과 협력을 강화하고 제조업과 봉사업에 연구성과를 활용하며 군중들의 복지를 도모해야 한다.
상해자유무역구를 확장한후 설립한 서백회사는 외국독자 금융강습기구이다. 리극강 총리는, 금융개방은 규정에 부합되는 경영을 토대로 한다며, 현 시점에서 금융분야의 높은 차원의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강습면의 중외협력을 강화하고 국내법규와 국제규칙, 경영에 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금융감독관리와 위험대처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금융수준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리극강 총리는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교양을 둘러싸고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리극강 총리는, 정부사업일군은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취지를 자각적으로 실천하고 주제교양과 민생개선사업을 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인민군중들에 의지해 개혁과 발전을 추진하고 봉사형 정부를 건설해야 한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상해시의 경제사회발전을 충분히 긍정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개혁개방과 혁신면에서 상해시가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소첩과 하립봉이 리극강 총리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