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기간 녕하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조락제 서기는, 규률검사와 감찰기관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가지를 관철”할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요구를 참답게 학습하고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할데 대한 주제교양을 착실히 전개해야 한다. 주제를 둘러싸고 실제와 결부해 사상인식을 심화하고 중점문제 해결에 착안점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새 시대 규률검사 감찰사업의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조락제 서기는 녕하의 주제교양활동을 료해한 후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락제 서기는,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를 수호”할데 대한 리념을 견지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