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에서 발생한 위법 폭력사건의 배후를 살펴보면 향항의 부분적 세력과 외부세력이 상호 결탁한 현상을 발견할수 있다.
타국의 사무에 대해 삿대질하는 외부세력이 이른바 “민주”의 허울을 쓰고 향항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괴물”에 먹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것이다.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전복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 행정을 파괴하려는 행위는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사리를 위해 외부세력에 빌붙는 자들은 기필코 향항동포를 포함한 중국인민의 버림을 받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