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앙개혁전면심화위원회 주임이 24일 오후 중앙개혁전면심화위원회 제9차회의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개혁 전면심화는 중국공산당의 초심이며 중요한 사명의 구현이기때문에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주제교육과 긴밀하게 연관시켜 단점을 보완하고 약한 부분을 보강하며 활력을 유발하고 실시에 힘을 넣어 이익 고착화에서 단호히 벗어나고 발전을 저애하는 체제와 기제의 병폐를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앙개혁전면심화위원회 부주임, 왕호녕, 한정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국가과학기술윤리위원회 구성방안"과 "지식재산권보호를 보강할데 관한 의견", "중의약의 전승과 혁신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 "농촌공공기반시설 관리와 유지체제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지도의견" 등을 심의, 채택했다.
중앙 개혁전면심화위원회 위원들과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부서 책임자들이 회의에 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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