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 교양활동이 부단히 심화됨에 따라 각 지 당원과 간부들이 원작을 읽고 원문을 학습하며 원리를 깨닫는 방식으로 시종일관 학습과 연구, 정돈과 개혁을 상호 결부하면서 교양활동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이 시작된이후 흑룡강성 각 부문은 다원화, 다차원, 전반을 아우르는 학습과 강습을 진행하여 참답게 원작을 읽고 원문을 학습하며 원리를 깨닫도록 전체 당원을 이끌어 학습의 짙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흑룡강성 생태환경청의 정책 법규처 방박 부처장은 지방과 시의 행정허가 재심의 사무를 처리하고 있었다. 방박 부처장은 “론술 선집”에 대한 학습을 통해 선진적인 사례와 비교하면서 자기에게 존재하는 부족점을 찾고 대중들의 사무 편리를 적극 도모하며 초심을 다잡고 사명을 감당하는 자세로 실제 업무에 림한다고 말했다.
서장자치구 각 부문은 학습과 조사연구, 정돈과 개혁을 상호 결부해 교육행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서장자치구 라싸시 성관구 공덕림 가도판사처 라루 지역사회 제1서기인 경달은 성관구가 당과 군중 종합교양기지를 세우고 가사봉사소와 소방봉사소 등 군중 생활에 밀접히 관계되는 봉사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당원과 간부들의 모범 인솔 역할을 과시했다.
중국철도 5국 기계화회사 몽화철도항목부는 원작을 읽고 원문을 학습하며 원리는 깨닫는 과정에서 “집단 학습과 학습교류, 선언의 언약” 등 세가지 절차를 취했다. 몽화철도는 우리나라 “북부 석탄 남부 운송”의 새로운 대통로로 내몽골에서 출발해 강서성 길안시에 이른다. 총길이는 1800여 킬로메터로 10월 1일 공식 개통된다. 중국철도 5국 기계화회사 당위원회 서기 장빈은, 회사 당원과 간부들은 반드시 자체의 직위에서 자체의 사명과 신념을 확고히 지키고 당성 수양을 제고하며 앞장에 서서 모범 역할을 발휘하는 등 넘치는 사업 열성으로 국가 공사건설에 참여해야 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