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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대변인, 부분적 미국인의 공개서한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답변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26일 00:00
상무부 보도 대변인이 25일 부분적 미국인들이 발표한 공개서한과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답했다.

중미 대항과 충돌은 미국사회의 주류민심이 아니며 두나라사이의 협력과 상생만이 민심에 순응하는것이다. 부분적 미국인들은 대항사유를 버리고 협력을 제창하고 상생을 지지하며 패권사유를 선양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두나라와 두나라 인민의 공동리익에 부합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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