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공안청 교통경찰총대에 따르면 지금부터 10월중순까지 길림성과 료녕성, 흑룡강성 공안교통관리부문은 교통위법행위와 음주운전, 과속 등 현상에 대해 통일적인 정돈행동을 전개하게 된다.
세개 지역의 교통관리부문은 또 고속도로, 국가급 도로, 성급도로, 농촌도로를 중심으로 위법행위 단속행동을 전개한다. 매달 5일과 15일, 25일은 고속도로를 상대로 하고 매달 10일, 20일, 30일은 일반도로의 통행질서와 농촌지역의 도로교통안전을 상대로 정돈행동을 전개한다.
정돈행동기간 세개 성의 교통관리부문은 통일된 선전기제를 형성하고 정돈사업의 진전을 적시적으로 통보하며 교통위법 전형 사건을 지속적으로 폭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