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 “인민일보”가 “열정적으로 퇴역군인을 위해 봉사하자”란 제목으로 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8.1절을 앞두고 당중앙이 전국 퇴역군인 사업회의를 열기로 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전국 퇴역군인 사업회의 전체 대표들을 친절하게 접견한 것은 퇴역군인 사업에 대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깊은 중시를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썼다.
이는 광범한 퇴역군인들을 관심하고 배려하며 새 시대에 들어서 더 큰 업적을 쌓도록 광범한 퇴역군인들을 격려하고 또 군인이 전 사회가 존경하는 직업으로 되게 하며 새 시대 퇴역군인사업을 새 단계로 격상시키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퇴역군인은 당과 국가의 소중한 재부이다. 인민군대 “대 용광로”의 수련을 거친 광범한 퇴역군인은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력량이다. 열정적으로 퇴역군인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새 시대 퇴역군인사업을 잘 하는데서의 중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