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 교양활동에서 해남, 신강생산건설병퇀의 당원 간부들이 사상 면에서 자아성찰을 강화하고 행동 면에서 실천을 드팀없이 추진하면서 주제교양의 실효성을 키우고있다.
해남성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 교양활동에서 독서반 개강, 혁명 전통 체험 교육, 텔레비죤 당과목 교육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통해 성 전역에서 리론 대학습의 열기를 일으켰다.
해남성은 문제 점검을 전반 주제 교양의 실제 효과성 취득의 중요한 조치로 삼고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핵심문제, 병목 문제에 초점을 맞춰 시정 명세서를 작성하고 정부 창구 직원들의 봉사의식, 사업 효률이 낮은 등 문제에 대한 정돈 사업을 다그쳤다.]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 교양을 전개해서부터 해남성은 배나무 무단 채벌문제, 빈곤해탈 공략 가구별 조사 문제 등에 대한 전문 정돈사업을 진행하고 바로 조사하고 바로 시정하는 조치를 취했다.
지금까지 해남성은 민원이 집중된 170여가지 문제를 조사연구하고 바른 방향으로 시정했다.
신강생산건설병퇀의 당원 간부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 교양활동에서 각 사단, 퇀급 단위, 중대, 지역사회에 심입해 현지 군중들을 이끌고 초심을 되새기며 학습을 강화하고 문제를 점검했다.
병퇀 보건건강위원회 당원간부들은 조사연구를 통해 퇀급 병원에서 사단 운영 사단 관리를 실행한 이후 부분적 중대의 보건실은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해당 문제에 비추어 병퇀 보건건강위원회는 새 방안과 조치를 취해 구도를 최적화하고 재정비를 실시했다. 학습 교양에서 신강생산건설병퇀은 당 중앙의 결책 포치를 둘러싸고 퇀급 단위 종합부대개혁, 국유자산국유기업 개혁 등 11가지 중점 문제 해결 방안을 검토, 제정해 전문 정돈을 실시하고 내용이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비준하지 않고 방안이 성숙되지 않으면 회의를 열지 않는 원칙을 견지해 주제 교양의 실효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