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길림성당위 상무위원회 지도부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조사연구성과교류회가 장춘에서 소집되였다.
성당위 서기 파음조로가 회의를 사회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주제교육을 깊이 전개할 데 관한 연설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4개 달성’을 엄격히 시달하며 실제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표준척도로 삼고 발전의 사로조치들을 완벽히 하며 책임담당을 강화하고 총서기의 중요 지시정신을 길림에서 뿌리 내리도록 추동해야 한다.
중앙의 요구에 좇아, 성당위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성당위 상무위원 동지들은 당중앙의 결책배치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비준 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경제 사회 발전과 당의 건설과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열점난점 문제들을 둘러싸고 깊이 조사연구를 전개하였는바 깊이 내려가 민정을 료해하고 실제정황을 장악했으며 얼굴을 맞대고 기층의 의견건의를 듣고 문제를 해결할 조치 방법들을 제기했는데 량호한 성과를 거두었다.
회의에서 성당위 상무위원 동지들은 사업직책에 결부시켜 상업 경영환경 최적화, 빈곤해탈 공략전 싸워 이기는, 기층부담 경감, 경제분야 중대한 모험 예방대처, 량호한 정치생태 수호,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심화, 간부대오 건설 강화, 기층 식품안전 감독관리 강화 등 연구과제를 둘러싸고 연구성과를 깊이 교류하고 서로 참고하고 서로 촉진하며 대처성 있고 조작성 있는 대책조치들을 제기했다.
파음조로는 이번의 조사연구를 통해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가 길림의 진흥발전에 가져다준 중대한 변화를 더 분명히 느끼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강대한 진리의 힘을 더 심각하게 터득하며 우리가 총서기의 인도한 방향에 따라 끊임없이 전진하려는 신심과 결심을 더 견정이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파음조로는 주제교육을 깊이 전개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이 길림에서 뿌리를 내리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