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가 얼마전 “2019년 국유 건설용지 공급 계획”을 제정했다. “계획”에 따라 2019년 북경시 전시 건설용지 공급계획 총량은 3760헥타르로서 2018년에 비해 540헥타르 적다. 교통운수 용지와 시 행정분야의 기초시설 건설 용지의 규모는 다소 줄었다.
2019년 북경시에서는 국유 주택용지 950헥타르를 배정했다. 그중 상품 주택용지는 600헥타르이고 보장성 주택공사건설 용지는 350헥타르에 달한다. 그리고 집단 임대주택 용지 200헥타르를 계속 배정했다.
계획에서는 적절 시기 적합한 장소를 선택해 토지를 공급하게 되며 새 도시 건설을 중점 공급지구로하며 선택된 토지를 될수록 도시 궤도 연선과 각 부류 단지 주변 건설에 배정해야한다고했다. 그리고 상품 주택용지는 3백 헥타르 공급한계를 정하고 나머지 3백헥타르 주택용지 공급은 시장 상황에 비추어 통일적으로 공급할것이라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