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각지 중학교 소학교 교사들이 교육 교수 질을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있고 또 일련의 교육혁신을 위한 교류 행사들도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제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교육을 선차적인 발전의 전략적 지위에 놓고 “전체 아동 교육 보급과 교수 보장”면에서 새 성과를 거두었다.
2018년 기초교육경비 총 투입은 2조 9천여억원에 달해 2012년에 비해 74.1% 늘었다. 한편 2012년 대비 전국 학전 교육 순 등원률은 17.2%포인트, 9년제 의무교육 고착률은 2.4%포인트, 고중단계 교육 순 진학률은 3.8%포인트 높아졌다.
“2018년 전국교육사업발전통계공보”에 따르면 2018년 전국 학전교육 순 등원률은 81.7%에 달하고 9년제 의무교육 고착률은 94.2%에 달했으며 고중단계 교육 순 진학률은 88.8%에 달했다. 기초교육발전수준은 중고소득 국가의 평균 수준에 도달했거나 넘어섰다.
교육부 관계자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 포치에 따라 2020년까지 전국 학전 3년 순 등원률은 85%, 9년 의무교육 고착률은 95%, 고중단계 교육 순 진학률은 90%까지 끌어 올려 기초교육 현대화의 실현을 위해 토대를 마련할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