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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식품약품고리범죄 단속 행동 포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7.31일 07:40
공안부 식품약품고리

범죄 단속 행동 포치

기자가 일전에 공안부식품약품 범죄수사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공안부는 관련부문과 함께 식품약품고리의 범죄 집중단속 “곤륜”행동을 깊이 전개하여 일련의 큰사건과 중요사건을 집중적으로 해명하고 일련의 범죄소굴을 짓부시며 일련의 범죄사슬을 끊어버리고 일련의 중점부위를 다스리며 법에 의해 일련의 범죄분자들을 엄하게 징벌하고 식품약품고리 등 범죄의 다발추세를 단호히 억제할것을 요구하였다.



전국 공안기관 식품약품고리 범죄 집중단속 “곤륜”행동포치회의가 25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공안부 당위 위원이며 반테로 전원인 류약진은 가장 확고한 결심,가장 강력한 행동,가장 엄격한 집법으로 식약품고리, 지적재산권 등 령역의 두드러진 범죄활동을 향해 맹렬한 공세를 발동하여 인민군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부단히 증강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공안부는 단속행동을 알심들여 조직하고 인터넷작전을 강화하며 수사 단속의 정보화, 지능화 수준을 제고하고 단속과 사건해명 및 규범적인 집법을 견지하며 불법범죄 징벌과 합법적권익보장을 다같이 중시하여 두드러진 문제를 강력하게 단속정리할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생산경영질서를 착실히 보장하여 정치효과, 법률효과, 사회효과의 유기적인 통일을 힘써 실현할것을 요구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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