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위성넷의 보도에 따르면 일전 로씨야 독립조사중심 ‘레바다쎈터'의 조사에 따르면 54%의 로씨야인들이 뿌찐이 2024년 대통령 임기가 만료된 후 계속 국가 지도자를 맡기 바란다고 표시했으며 38%가 뿌찐이 계속 대통령을 맡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답하고 이외 8%가 대답하기 어렵다고 표시했다.
뿌찐은 2018년 3월에 대통령에 련임하여 네번째 대통령 임기를 시작, 로씨야 현행 헌법에 따르면 그는 2024년에 차기 대통령 선거에 참가할 수 없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27% 로씨야인들이 “뿌찐이 국가 문제를 성공적이고 타당하게 해결했다고 사람들은 믿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뿌찐을 신뢰한다고 인정했다. 24%는 “사람들은 뿌찐이 금후 국가 문제에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정했고 43%는 그들이 뿌찐을 믿는 것은 “사람들이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보지 못했기”때문이라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7/31/c_1210222405.htm